728x90 반응형 독후감12 [독후감]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다 쓰고 다 날려먹어서 이제야 다시 적습니다.) 세컨드 브레인을 읽고나서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건 거인의 노트였다. 세컨드 브레인을 보고 유튜브를 보던 도중 알고리즘에 김익한 교수님 영상이 떠서 그 영상을 보고난 후에 거인의 노트를 보려는 마음을 먹었다.책을 읽는동안 느낀 감상은 기록법과 자기개발서적의 중간 정도의 느낌이었다. 기록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방법론과 기록의 유용성, 활용법, 효과 등을 저자 본인의 경험을 묶어서 낸 책이었다. 그 중 성장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이긴 했다. 세컨드 브레인과 통하는 듯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다른 기록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세컨드 브레인이 기록을 마치 컴퓨터의 D드라이브 처럼 활용 하는 것이라면 김익한 교수님의 기록법은 RAM 혹은 클립보드 .. 2024. 1. 4. [독후감]세컨드 브레인 이번에 읽은 책은 세컨드 브레인. 이 책은 기록 및 데이터 베이스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현재 시대에 기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단순하게 사용해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삶을 체계화 해주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메모에 대한 이야기, 기록에 대해 다루며 특히 디지털 메모를 주로 다룬다. 또한 그에 대한 방법론과 사용법등이 적혀 있다. 세컨드 브레인이란 메모를 말 그대로 세컨드 브레인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며, 세컨드 브레인의 목적은 저장장치라고 볼 수 있다. 뇌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한 저장장치로서 메모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듯 세컨드 브레인을 저장장치로 활용하고, 세컨드 브레인에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우.. 2023. 11. 28. [독후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3.11.05 생각의 시크릿을 읽고 나서 바로 다음 주부터 이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 읽히진 않아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하루에 반챕터 정도 읽고 덮고 바쁘면 안 읽고 하다 보니 두 달이 되어서야 1 회독이 끝났다. 이 책에서도 생각의 시크릿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은 같았다. 생각의 시크릿에서는 아이디어(생각)라고 표현했지만 이 책에서는 열망 혹은 야망 마음먹기 등으로 표현하는 개인적인 동기를 중요하게 잡았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Boys, be ambitious! 가 되겠다. 좀 더 풀어 설명하자면 1. '열망'을 가지고(모든 성과의 출발점)2. 자신의 능력을 믿고(열망을 이룰수 있다고 상상하고 믿을 것), 끈기를 가질 것.3. 그를 위해 자기암시를 하고4.. 2023. 11. 5. [독후감]생각의 시크릿 23. 08. 29. 이번 달 들어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위해 생각의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어봤다. 이전에는 독서가 취미였는데 최근들어 웹소설과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어 다시 취미를 붙이려 읽어 본 책이다. 많고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의 영향이 컸다. 생각의 비밀이라니 뭔가 재밌어 보이는 느낌이랄까? 나름 재밌게 읽었다. 저자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 많은 영향을 받은 느낌이다. 아니, 실제로 언급이 많이 되는 걸 보면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책의 구성은 실제로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의 중요성과 그 생각을 밑 받침 하는 여러가지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 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에서 강조하는 제일 중요한건 역시 생각 혹은 아이디.. 2023. 8. 30.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