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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4

[독후감]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이번에 읽은 책은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사실 인간관계론과 같이 책을 사둔지는 몇개월 됐었으나, 이제야 펼쳐들게 되었다. 요새 게을러진 느낌이 있어서 결국엔 펼쳐들게 된 책.  이 책은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걱정을 하지 않는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뭔가 책이 재밌게 읽은 책은 아니지만 어느새 다 읽어버린 책. 뭔가 머리로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써져 있기도 하지만 문장으로 나열해 있으니 뭔가 와닿는 느낌이 있더라. 목차와 요약 을 들어가자면  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할 기본 지식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2장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  3장 걱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1-1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 제목이 곧 내용이더라  - 미래에 대한 걱적으로 하루를 보내지 말 것.  - 내일을.. 2024. 9. 13.
[독후감]유혹하는 글쓰기 (사실 이 책을 다 읽은건 2월쯤 이었으나, 운동하다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건이 있어 이제야 올린다.) 스티븐 킹은 캐리, 미저리 등 영화의 원작 소설을 쓴 작가다. 그런 그의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다.(실제로 내용도 소설 읽듯이 유쾌하게 읽은 편) 이 책을 보며 느낀건 스티븐 킹은 이렇게 쓰는구나 라는 감상이 들었다. 내 상상속의 작가들의 일하는 방식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요약하면서 또 이야기 하고,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핵심내용을 말하자면, '많이 읽고, 많이 써볼 것.', '아는 것에 대하여 써라' 가 되겠다.  아래는 언제나 처럼 요약 내용이다. 목차(인생론 아래로는 생략.)1. 이력서2. 글쓰기란 무엇인가  ▶ 연장통  ▶ 창작론  ▶ 인생론(후기 대신 쓰인 이야기,.. 2024. 5. 7.
[독후감]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다 쓰고 다 날려먹어서 이제야 다시 적습니다.)  세컨드 브레인을 읽고나서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건 거인의 노트였다. 세컨드 브레인을 보고 유튜브를 보던 도중 알고리즘에 김익한 교수님 영상이 떠서 그 영상을 보고난 후에 거인의 노트를 보려는 마음을 먹었다.책을 읽는동안 느낀 감상은 기록법과 자기개발서적의 중간 정도의 느낌이었다. 기록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방법론과 기록의 유용성, 활용법, 효과 등을 저자 본인의 경험을 묶어서 낸 책이었다. 그 중 성장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이긴 했다.  세컨드 브레인과 통하는 듯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다른 기록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세컨드 브레인이 기록을 마치 컴퓨터의 D드라이브 처럼 활용 하는 것이라면 김익한 교수님의 기록법은 RAM 혹은 클립보드 .. 2024. 1. 4.
[독후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3.11.05 생각의 시크릿을 읽고 나서 바로 다음 주부터 이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 읽히진 않아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하루에 반챕터 정도 읽고 덮고 바쁘면 안 읽고 하다 보니 두 달이 되어서야 1 회독이 끝났다.  이 책에서도 생각의 시크릿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은 같았다. 생각의 시크릿에서는 아이디어(생각)라고 표현했지만 이 책에서는 열망 혹은 야망 마음먹기 등으로 표현하는 개인적인 동기를 중요하게 잡았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Boys, be ambitious! 가 되겠다. 좀 더 풀어 설명하자면  1. '열망'을 가지고(모든 성과의 출발점)2. 자신의 능력을 믿고(열망을 이룰수 있다고 상상하고 믿을 것), 끈기를 가질 것.3. 그를 위해 자기암시를 하고4..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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