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3 [독후감]FBI 행동의 심리학 이 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읽은 책이다. 읽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던 몸의 신호도 있고, 아 이게 이런 뜻이었나? 싶던 뜻도 있었다. 이 책의 요점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진정시키는 행동이 따라온다.', 그리고 이런 행동신호를 캐치하는 팁이 되겠다. 이 책은 실제 표정과 자세에 관한 사진도 같이 첨부되어 있어 흥미가 있다면 직접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목차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Part1. 당신이 행동으로 누설하는 진실Part2. 뇌, 행동 통제 센터Part3. 얼굴, 감정의 리트머스 시험지Part4. 팔, 생존을 높이는 도구Part5. 손, 성공을 움켜잡는 기술Part6. 다리,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는 곳Part7. 몸, 생존의 최전선Part8. FBI 요원의 속임수 간파하기.이 책에서 소개하.. 2024. 11. 26. [운동]오운완 24.11.22(금) 오늘은 주짓수 승급전이라 근력운동을 따로 안했다. 저녁 7시인줄 알고 갔더니 체육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7시부터 8시까지는 스파링 두판. 그 이후로 8시부터 9시반까지 스파링만 주구장창 하고 왔다. 그렇게 승급. 화이트벨트 2그랄. 진짜 근력운동 더 해야겠다. 너무 힘들다 ㅋㅋ 2024. 11. 22. [운동]오운완 24.11.21(목) 주짓수 가기 전 집에서 홈트 조금 밴드풀업 2x4(네거티브로 진행, 어꺠문제로 횟수 줄임)인버티드로우 8x4(딥스바로)딥스 3x4푸시업 12x4 주짓수 갔다옴. 오늘은 라쏘가드 -> 트라이앵글 초크 & 오모플라타 & 앵클락 까지 배움. 스파링하면서 느낀게 근력운동 더 하고 유산소도 더해야겠다를 느낌. 음...이제는 근력도 체력도 후달린다. +갑자기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024. 11. 21. [TMI] 혈액형별 성격 어제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가서 대화중에 흘러가듯이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옛날에는 혈액형별 성격이 당연히 맞다는 식의 소리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너는 B형이니 바람둥이고 어쩌고, A형이니 소심할것이고, O형이니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이니, AB형이니 싸이코패스 아니면 천재니 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곤 했었다. 물론 친구끼리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 면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혈액형 성격설은 사이비 과학이다. 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1.혈액형 구분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당단백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ABO혈액형, Rh형을 제외하고도 꽤나 많은 혈액형이 존재한다. - ABO혈액형 : 적혈구 표면의 당단백질로 .. 2024. 11. 19.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728x90 반응형